해외 여행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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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맛집/여행

Trip Hong 2020. 4. 19. 12:04

현재 코로나19로 인해서 국내는 물론이거니와 해외로 여행을 간다는 것이 불안하시죠? 그래도 코로나19만 잠잠해지면 바로 떠나고 싶은 곳이 저는 바로 해외인데요.

저도 여행을 정말 좋아해서 어디로 놀러가야 많이 알아보고 조사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저처럼 코로나19가 끝나면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데 어디로 갈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자료를 모아봤습니다.

1. 일본 나가사키

첫번째는 일본 나가사키입니다, 나가사키현의 현청소재지이며 항만도시 입니다. 항만도시이다 보니 무역이 발달하고 조선업, 방위산업 또한 발달했습니다.

남녀성비가 100:85이며 여성이 많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특징은 부산과 비슷한 지형과 도시를 가지고 있고 일본에서 서양물을 가장 먼저 받아들였기에 다양한 건물들도 많이 발 수 있습니다.

볼거리도 볼거리지만 나가사키는 먹을거리가 가장 많이 있고, 해류가 들어오는 길목이다 보니 햇나물 질이 좋고, 나가사키 짬뽕을 탄생시킨 싯포쿠 요리도 유명합니다.

나가사키는 해양 관련 업종, 인공섬, 글로버 가든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기에 아시아 여행을 기획하고 있다면 한번 찾아볼만 할 것 같습니다.

2. 우즈베키스탄

다음 아시아 여행 추천지는 우즈베키스탄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아시아에 위치해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날씨는 건조함과 일교차가 심한 것이 특징입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다양한 사진을 촬영하기 좋은데요, 우즈베키스탄에는 아미르 티무르 광장, 하즈라티 이맘 광장, 왕의 무덤 구르 에미르 등 다양한 볼거리가 존재합니다.

타슈겐트 사마르칸트 히바 지역별 볼거리가 존재하고 걸어다니기에는 적정한 날씨여서 힐링관광을 하고 싶으시다면 우즈베키스탄 추천 드립니다.

1.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날씨가 좋은 것으로 유명하며 이미 한국인에게는 유명한 미국 캘리포니아 입니다. 캘리포니아는 힐링하기 좋은 날씨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햄버거와 타코는 아무데나 방문해도 맛있으며 차량을 통해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등 쉽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꽃은 바다입니다. 롱 비치 등 강한 파도와 함께 서핑을 즐기기에도 아쉬움이 없는 캘리포니아에서 좋은 날씨와 함께 힐링하기 적절합니다.

뿐만 아니라 스타의 마을 할리우드 또한 캘리포니아에 위치하고 있어 색다른 경험을 느끼기에는 충분할 것입니다.

2. 덴마크

유럽의 문화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덴마크 여행지 추천합니다. 알록달록한 건물과 우리나라와 같이 교통카드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관광하는 맛은 일품입니다.

코펜하겐만 방문하더라도 볼거리가 뛰어나고 시장도 활성화가 되어있어 길거리 음식 또한 괜찮습니다.

맥주 칼스버그 박물관 또한 직접 관광할 수 있어 맥주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매혹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날씨가 좋고 관광하기에는 정말 좋지만 단점은 가게들이 일찍 문을 닫습니다, YOLO의 원조인 나라만큼 가게들이 대부분 4시면 문을 닫으며 길거리에는 담배꽁초가 난무 합니다.

하지만 자전거의 삶이 발달되어 있고, 레고가 탄생한 나라이며 유명한 관광지가 많아 여행지로서는 딱맞습니다

3. 스페인

축제의 나라 스페인, 다양한 축제가 많으며 토마토 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많은 스페인 입니다.

스페인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여겨졌었으며 관광 수입이 56조원으로 세계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은 쇼핑의 천국으로 ZARA, 데시구알 등을 비롯한 명품은 당연히 널렸으며 저렴한 식재로와 와인 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등 지방은 지중해를 끼고 있어 관광객들이 많으며 갈리시아-아스투리아스에서는 기독교 성지가 있습니다.

정열적인 관광을 원하면 안달루시아, 잔잔한 스페인 풍을 느끼고 싶으면 바르셀로나를 향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