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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일기

조말론 향수 인기순위

Trip Hong 2020. 4. 27. 16:24

조말론 향수 인기순위

에스트로더 브랜드의 조향사로도 유명한 조 말론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조향사이다. 이미 명품 향수로 자리를 잡았으며 남녀 공용 향수를 통해 인기를 받았다.

 

 

조말론 향수는 평균 최저 평균 80,000원 대로 시작하여 명품 향수지만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편에 속한다.

 

 

하지만 이중에서도 오늘은 조말론 향수 어떤 것이 가장 인기가 많은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다.

 

 

 

1위 블랙베리 앤 베이 코롱 - 95,000원(30ml)

순수한 향으로서 블랙베리 과즙을 담은 향수이다. 향에 쓰인 재료는 블랙베리, 월계수 잎, 시더우드를 조합하여 만들어낸 향수로 이미 달콤함과 우드의 신선함 향수로 인해 많은 팬층을 가지고 있는 향수이다.

 

 

 

2위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 - 95,000원(30ml)

향이 강하진 않지만 은은하면서 감미로운 향으로 인해 이미 남녀 불문하고 이 향에 넘어갔다. 가을에 가장 판매량이 좋은 제품이며, 과일 배, 프리지아 꽃, 파출리를 조합하여 만든 향이다.

 

 

부케에 자주 활용되는 프리지아에 배의 향을 더했고 파출리를 통해 은은함을 추가했다. 이로써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은 조 말론만의 특별한 향이 느껴지는 향수이다.

 

 

 

3위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 - 95,000원(30ml)

이번 향수는 살짝 이탈감을 느끼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향수이다. 특히 여름에 잘 어울리는 향수이며 도시에 있지만 바다를 느낄 수 있기도 한 향수이다.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은 강한 미네랄 향기가 특징이며, '암브레트 씨드', '바다소금', '세이지'를 조합하여 만든 향이기에 세련미와 자연스러운 바다의 시원함이 느껴지는 향수이다.

 

 

우드 세이즈 앤 씨 솔트 코롱 향수는 여름 시즌에 가장 많이 팔리는 향수이며 만일 6월~8월 향수를 고민하고 있다면 우드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을 강력 추천한다.

 

 

 

4위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코롱 - 95,000원(30ml)

조 말론 시그니처 향수로도 유명한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코롱이 4위를 차지했다. 이 향수는 라임향과 허브향이 특징인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백리향까지 감미되어 이미 어느 곳에서든 무난하게 활용할 수 있는 향수이다.

 

 

시원한 라임향을 입히기 위해 만다린을 활용했고 허브향을 입히기 위해 바질을 활용했다. 그리고 이 향에서 시원한 우디향을 넣기위해 앰버우드를 조합하면서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코롱 만의 특별한 향이 만들어졌다.

 

 

 

5위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코롱 - 95,000원(30ml)

봄에 선선함을 잘 표현한 향수 같다. 이 향수의 특징은 사과와 다양한 꽃의 향이 섞인 향수로 남자가 사용하기엔 다소 부담감이 있지만 여자가 사용하면 과하지 않은 연출이 가능하다.

 

 

신경 쓴 듯 신경 안 쓴 이 향수는 이미 조말론에서도 베스트셀러인 향수이며, 빨간 사과, 피오니, 스웨이드를 조합하였기에 향이 눈에 보이는듯한 감각을 준다.

 

 

 

6위 넥타린 블로썸 앤 허니 코롱 - 95,000원(30ml)

블로썸 앤 허니 코롱은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즌에 판매량이 높은 향수이며, 아카시아 꿀 향과 다양한 과일향이 담겨져 있어 활발하며 달콤함을 담은 향수이다.

 

 

카씨스, 아카시아 꿀, 복숭아 향을 조합하였기에 몸에서 달달한 향을 내고 싶은 사람에게는 강력 추천하는 향수이다.

 

 

 

7위 베티버 앤 골든 바닐라 코롱 인텐스 - 165,000원(50ml)

깊은 우디향과 숲을 느끼고 싶다면 이 향수를 강력 추천한다. 홀로 여행을 떠날 때 기분좋게 만들어주며 바다, 숲의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독특한 향이다.

 

 

카다멈, 베티버 버번, 바닐라 버번을 섞어 만든 향수로 포근함이 더하고 향에 그윽함이 담겨있어 포근한 느낌을 주는 향수이다.

 

 

 

8위 벨벳 로즈 앤 오드 코롱 인텐스

강력한 다마스크 로즈의 스파이시 향을 느끼고 싶다면 해당 향수를 추천한다. 벨벳 로즈 앤 오드 코롱 인텐스 향수는 정교한 향과 스모키한 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고 자극적인 향수이다.

 

 

클로브, 다마스크 로즈, 오드를 통해서 스모키한 향과 오드의 살짝 다크한 향을 잘 표현한 향수이다.

만일 어두운 계열의 옷을 자주 입는다면 해당 향수와 아주 잘 어울릴 것으로 보인다.

 

 

 

9위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코롱 와일드 로즈 - 206,000원(100ml)

아마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던 향수이기도 할 것이다.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코롱은 정말 특별한 순간에 빛을 발하는 향수이다. 실제로 행사 및 결혼식장에 특별함을 더하고 싶어서 활용하는 사람도 많다.

 

 

스웨드 코롱과 같은 조합을 활용했지만 꽃 향을 더해 더욱 풍부하고 특별한 향을 선보이는 향수이다.

 

 

10위 와일드 블루벨 코롱  와일드 로즈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코롱 와일드 로즈와 동일하게 웨딩에 특별한 향을 더하고 싶어서 나타난 향으로서 블루벨 감,화이트 머스크를 통해 색다른 향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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