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어린이 괴질 증상

Trip Hong 2020. 5. 26. 22:42

어린이 괴질 증상

현재 유럽 국가에서 어린이 괴질 증상이 나타나는 어린이들이 급속도로 확산 되면서 코로나19에 이어 위험한 전염병으로 이슈다.

 

괴질은 쉽게 말하면 우리가 흔히 '좀비' 영화에서 나오는 '좀비'와 비슷한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것이다. 2020년 4월에 최초로 발생한 어린이 괴질은 소아 다기관 염증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며 '가와사키병'과 유사한 염증과 설사를 동반한다.

 

 

어린이 괴질은 주요로 어린이가 감염된다고 하지만 성인에게도 전염이 될 수 있으며, 어린아이보다 성인이 걸렸을 경우 더욱 치명적이라고 한다.

 

아직 코로나19 여파가 가시지 않은 가운데 새로운 질병이 발생했으며, 심지어 아직 어린이 괴질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서 더욱 아이를 가지고 있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더욱 큰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미국에서 어린이 괴질 확진자는 이미 100명을 초과하였고 2명이 사망하였으며 현재 국내에서도 어린이 괴질 의심 환자 2명까지 확인 된 상황이다.

 

 

27일 개학하는 유치원 및 초중고 학교 등교수업이 다가왔지만 이러한 어린이 괴질이 다시 극성이면서 대처방안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미 150여개의 학교는 전염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등교를 미룬 상황이다.

 

그러면 이 어린이 괴질 증상 어떻게 나오며 정확한 어린이 괴질 증상과 어린이 괴질과 관련된 정보를 한번 알아보겠다.

어린이 괴질은?

 

어린이 괴질은 4월 말 영국에서 첫 환자가 발생한 '신규' 질병으로 현재 13개 국가로 퍼져서 지금까지 파악된 수로는 약 500여 명의 환자가 파악되었다.

 

어린이 괴질은 일본 소와가 의사 가와사키 도미사쿠가 발견한 질병과 비슷한 증상을 가지고 있는데, 피부 및 점막에서 염증이 발생하며 혈관벽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병이다.

 

 

현재 어린이 괴질은 가와사키병과 흡사한 증상을 띄우고 있지만 현재 일본에서는 다르다고 부인중이다.

 

아무튼 이렇게 빠른속도로 퍼지고 있는 어린이 괴질 중 대부분이 19세 미만의 소아와 청소년에게 주요로 발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의심환자가 2명 발생했다.

 

 

어린이 괴질이 가와사키병과 다른 이유는, 바로 성인에게도 어린이 괴질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현재 증상만 나타날 뿐 어린이 괴질이라는 명칭도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정보가 적어서 쉽게 표현하기 위해 어린이 괴질이라고 불리고 있다.

 

 

현재 어린이 괴질 명칭은 다기관 염증 증후군이라고 칭하고 있으며 사망사례도 있지만 어린이 괴질이 무서운 이유는 정확한 원인이 나타나지 않아서이다.

 

 

어린이 괴질 증상 첫번째 38도 이상의 발열

 

어린이 괴질 증상 중 하나는 바로 열이 38도 이상이 지속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코로나19와 중복이 된다. 많은 전문가들은 코로나19의 합병증으로 추측하고 있다.

 

WHO또한 어린이 괴질이 코로나19 합병증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며 어린이 괴질은 총 13개국으로 확산되었다.

 

 

어린이 괴질 증상은 만 19세 이하 청소년 및 소아에게서 발열이 지속되고 있으면 코로나19 및 어린이 괴질을 의심해볼 수 있으며 코로나19 확진자 동선과 겹쳐 있을 경우 어린이 괴질 및 코로나19 의심으로 봐도 무방할 듯 하기에

 

 

코로나19 및 어린이 괴질 검사를 진료소에서 진료 받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어린이 괴질 증상 두번째 설사 및 다발성 염증 및 피부발진

 

현재 밝혀진 어린이 괴질 증상은 38도 이상의 발열을 제외하고도 설사 및 다발성 염증을 가지고 있고 염증의 원인이 되는 다른 병원체가 확인이 되지 않으면 어린이 괴질일 확률이 높다.

 

 

만일 열이 38도 이상이면서 몸에 염증이 발생하고 있으며 설사를 동반한다면 어린이 괴질을 충분히 의심할 수 있는 상황이다.

 

어린이 괴질 증상 세번째 눈충혈 및 혀의 색깔 변화

 

아까 위에서 설명하였듯이 어린이 괴질은 쉽게 말하면 우리가 흔히 좀비에게서 나타는 증상과 비슷하다 라고 얘기했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여기서도 나타난다. 발열, 염증이 나타나면서 어린이 괴질에 노출이 되면 눈이 충혈되며 혓바닥 또는 혀의 색깔이 붉거나 푸르게 변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만일 어린이 괴질 증상 첫번째 부터 세번째까지 동시에 나타난다면 어린이 괴질일 확률이 매우 높으며, 이는 격리조치 및 입원하여 증상을 지켜보는 방법밖에 없다.

 

어린이 괴질 대처방법

 

현재 코로나19 여파가 가시지 않은 가운데 어린이 괴질로 많은 사람이 다시 한번 불안에 떨고 있는데,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코로나19를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겠다.

 

 

어린이 괴질이 사실 하나의 증상만으로 진단되는 것이 아니고 전반적인 증상을 보고 진단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증상을 가장 먼저 예방하려면 최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이 위생이다.

 

 

어린 아이일 수록 특히 저소득층 아이일 수록 이런 상황에 크게 노출이 되는데,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은 최대한 피해야 하며 가급적 누구와도 접촉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다.

 

두번째 어린이 괴질 증상을 대처하기 위해서는 '예민함'이 중요한데, 만일 위에 설명한 어린이 괴질 증상이 조금이라도 나타난다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맡아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좋겠다.

 

 

절대 가볍게 넘기지 말고 아이 또는 나에게 나타나는 증상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어린이 괴질과 관련된 이 외 정보들

 

사실상 19세 미만의 청소년 및 소아가 코로나19에 걸린 비율은 공개적으로 3% 내외이다. 그렇기에 몇몇은 19세 미만에게 걸리기 쉬운 코로나19로 말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추가적으로 어린이 괴질 증상 의심할 수 있는 부분은 위에 설명한 증상 뿐 아니라 민감반응, 뇌수막염, 간염, 담낭염, 중이염, 관절염으로도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증상은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이다 이유는 아까도 얘기했듯 어린이 괴질이 대상은 다르지만 가와사키병과 흡사한 증상을 띄우고 있기에 가와사키병에서 나타나는 증상들이 어린이 괴질에도 나타날 수 있어서이다.

 

어린이 괴질에 대해서 교육부 보건부 행안부 등 각 주요기관들이 어떻게 대처할지 방안은 정확하게 나타나지 않았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것도 힘들지만 이러한 증상에 대해서 더욱 신경써서 안전불감증을 없애고 위생철저 그리고 위험성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