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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봉쇄, 출입 자체를 막는건 아니야

  25일 코로나19 확산을 최대한 막기 위해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대구와

 

경북 지역을 최대한 봉쇄조치를 하고 관련 예산을 편성하는 전략을 읊었다.

 

추가적으로 대구 봉쇄라고 하여 출입 자체를 막는 것이 아닌 대구를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최대한의 봉쇄 조치, 즉 검열 및 방역망을 촘촘히 해서 코로나 19 확산과 지역사회로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한다.

 

◇ 대구 봉쇄? 미쳤니 늦장 대응에 대한 네티즌 반응..

 사실 이렇게 까지 확산 된 이유는 신천지 교인들 때문도 있지만 애초에 정부의 안일한 대응이

 

라고 보는 네티즌이 많다. 중국에서 온 사람들 입국을 거부하고, 내부 국가적인 대책이 늦어져서

 

확산이 된 것이 화근이다! 추가적으로 근데 중국 입국 거부는 안하더니 왜 대구 봉쇄로 무력으로

 

해결하려는 말투를 쓰냐는 등 전반적으로 이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쏟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한 현재 청원까지 올라온 상태이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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