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미국 애너하임에서 1일 오전 10시에 블리즈컨이 열렸었습니다. 거기서의 주인공은 디아블로4와 오버워치2 였습니다. 사실 이번 블리즈컨에서 디아블로4가 만약 안 나왔으면 블리자드 삭제당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아무튼 이번 주제 디아블로4와 오버워치2를 한번 다뤄 보려고 합니다. 블리즈컨 기반 정보로는 디아블로4는 맵이 역대급으로 넓기 때문에 '탈것'이 추가되었으며 기존, 스토리 따라 맵을 따라가는 형태에서 벗어나 오픈월드 형태로 게임을 진화시켰다고 합니다. 이동시간만 무지하게 길면 단점이 될 수 있텐데 이걸 어떻게 잘 커버할지가 좀 궁금하긴 합니다. 그리고 블리자드는 이번 디아블로4를 통해서 다시 초심으로 (이모탈 개객) 돌아간다고 했었는데요, 이번에 나오는 디아블로4 한번 기대해보고 플레이하면 좋을 ..
취미일기/게임ㆍ전자기기
2019. 11. 2. 11:01